냉동 볶음밥 추천 즉석 볶음밥 홈스토랑 애슐리 캐나다 랍스터 볶음밥 칼로리 맛 정보 구매 후기입니다.
G마켓 에서 구입한 애슐리 캐나다 랍스터 볶음밥과
갈릭 스테이크 볶음밥이 하루 만에 도착하였습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드라이아이스가 세 개나 들어 있지 뭡니까?ㅋㅋ
유통기한은 2022년 7월 11일까지 라고 쓰여져있습니다
꽤 넉넉한 편입니다
전자레인지 3 분이면 애슐리 쉐프의 구수한 요리가 뚝딱 이라고 적혀져 있군요.
전자레인지 조리 해도 되고
후라이팬에 조리 해도 되는데요
저는 보통 냉동볶음밥은
후라이팬에 조리 하는 편입니다.
더 맛있더라구요
애슐리 냉동 볶음밥은
230g 두 개가 나누어 포장되어 있습니다.
갈릭 스테이크 볶음밥 칼로리는 1개당 385kcal 로
낮은편에 속하는 듯 합니다.
저는 두가지 맛 중에
애슐리 캐나다 랍스터 볶음밥을 먼저 맛보았습니다.
저는 고기보다 해산물파라서
이게 더 땡겼던것 같습니다.
애슐리 캐나다 랍스터 볶음밥은
풍미 가득한 랍스터살이 그득그득 들어가보여
기대가 만땅이었습니다.
1개당 칼로리는 380kcal 입니다.
조리법은 전자레인지는 3분
후라이팬은 4분 에서 6분 동안 볶아 주시면 됩니다.
보관은 냉동에서 하시면 되구요
아주간단스럽습니다.
자취생에게 딱인 냉동 볶음밥 추천 애슐리 캐나다 랍스터 볶음밥입니다.
저는 애슐리 하면 샐러드바에 널부러진
그 맛있는 순살치킨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ㅋㅋㅋ
저만 그런가요? ㅎㅎㅎ
고등학교 때 애슐리 9900원 샐러드바 이용하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그때만 해도 코로나시대가 올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_ -;
일단 기버터오일에 야채를 따로 볶았습니다.
양파 호박 청양고추 ! 쉐킷쉐킷-
(사실 빨리 처리해야 하는 짜투리 야채들인건 안비밀..)
고춧가루로 보이는 것은 제가 따로추가한
서울시스터즈의 김치시즈닝 입니다.
다이어터가 뭔 간을 이렇게 많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 제법 그럴싸해진 애슐리 캐나다 랍스터 볶음밥 입니다.
사이사이 자세히 보면 랍스터 살이 들어가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매콤함을 추가해서 더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이어트 안하시는 분들은 참기름 추가해도 참 맛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뭔가 허전해 보이는건 계란후라이가 빠져서였습니다.
후라이팬에 5분 정도 볶아주니 금방 완성되었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든든한 한끼였습니다.
이렇게 계란 후라이 두개 올려주어서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바쁜 아침 직장인 도시락으로도 좋고
다이어터들에게도 좋은 저칼로리 볶음밥입니다.
요리 못하는 자취생에게도 좋은 것 같아
애슐리 캐나다 랍스터 볶음밥 냉동 볶음밥 즉석 볶음밥으로 완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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